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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드 드자이다니 감독, 『파리 투 마르세요:2주간의 여행(Tour de France French Tour)』, 2016.
배경이 되는 사회에 관심을 크게 쏟은 적이 없었다.
인종과 계급간 갈등의 모습이 우리나라의 여러 사회적 갈등을 생각나게 했다.
풍경이 예뻤다. 중간중간에 다른 색감으로 흘러가는 풍경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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