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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먹고 괜찮다고 해서 사봤다 (잘못들은 것이었다. 어쨌든 맛은 있었다.).
난 매운걸 잘 못 먹어서 매운음식을 조리할 때 소스를 다 넣지는 않는다.
하지만 차돌 떡볶이는 고기랑 소스가 섞여있어서 다 넣을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엄청 맵진않았다.
마지막 몇 조각 정도 남을 때까지는 물 없이도 천천히 먹을만한 정도였다.
먹기 전에는 양이 적은 것 같았는데 배가 부르다.
남은 소스는 볶음밥 해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숟가락 또는 젓가락이 들어있지않았다.
직원분도 당연히 수저가 들어있을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가지고 있던 숟가락으로 떠먹었다.
32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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