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키지 여행으로 간 여행이었지만 일정을 마친 저녁 여유시간을 내어 개인쇼핑을 하였다. I. 까르푸 꾸이린점(계림점) [선택 이유] -한국인이 많이 가는 곳이라 하여, 문제가 생겨도 다른곳보다 소통이 쉬울 듯하여 선택. -카드 결제 가능하다는 점도 선택의 이유가 되었음 -다른 블로그들을 보니 꼭 꾸이린점이 아니더라도 24시간 하는 까르푸를 찾아 가면 개인 쇼핑은 충분할 것이라고 함. 24시간하는 곳은 규모가 크다고 함. [특이사항] 유명베이커리의 제품은 요즘에는 들어오지않는 것 같다(펑리수, 누가크래커 등) 2층에 ‘꼭 사야할 것’ 코너가 있으니 바쁘면 여기서 사가면 된다. 3층에 천인명차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쇼핑항목] 컷팅과일(망고, 애플망고, 구아바), 천인명차 틴캔, 미스터브라운 밀크티,..

[비교대상 브랜드] ○치아더(6개입/사전 구매) 베이커리를 직접 찾아가기엔 시간이 없어 호텔로 배송받았다. 클룩을 통해 주문: https://www.klook.com/ko/activity/26641-chia-te-bakery-pineapple-cake-souvenir-set-delivery-taipei/ (슬금 슬금 가격이 계속 오른다. 나는 10200원에 샀는데 작성하고있는 지금 10300원/6개입이 되었다) 참고로 치아더 매장에서 사면 1개당 30元(약 1200원)이다. 나는 개당 약 1700원에 산 셈. 한 박스당 3000원씩 비싸게 산 셈이다. 하지만 갈 시간이 없는걸. 호텔에서 배송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다른 분도 이러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클룩에서 받은 메일과 택배 송장번호를 준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