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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영 감독, 『하트』, 2019.
비치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한다.
여전히 막무가내지만 재섭의 말처럼 자꾸 정이 가서 '정가영'인가싶다
순간순간 짜증이 날지언정 밉지는 않다
세상에는 '왜'라는 질문을 던질만한 규칙도있지만
인간대인간으로 우리 이러진 말자는 선이 있다
'가영'은 그 선을 넘나든다
여자 ㅎㅅㅅ라는 말이 있는데
나는 정가영은 정가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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