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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믿음에 대하여』, 문학동네, 2022.
잘 읽혔고 재밌게 읽었다.
사회초년생을 막 벗어난 30대들의 이야기다.
각 중심인물의 초년생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천천히 이입할 시간을 주었다.
여전히 그 입장을 잘은 모르지만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약자가 되어본 사람들이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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