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페인 차 후기 모음(최종: 2023-12)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밀크티를 좋아하고 달콤한 라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은 못 먹는 사람이다 팔팔할 때야 너무 마시고싶을때는 각오하고 마시곤 했지만 내 몸은 더이상 카페인을 감당하기 어렵다 그래서 디카페인 홍차, 디카페인 커피, 디카페인 녹차, 디카페인 차를 찾아다니는 사람이 되었다 카페인 마셔도 괜찮은 사람이었다면 립톤 홍차로 진한 밀크티를 해먹었을텐데 그 맛을 내기위해서는 디카페인으로는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점이 아쉽다. 카페인이 없는 차(디카페인 차)를 검색해보면 정보가 여기저기 산재되어있어서 내가 마셔본건 기록하려고 남겨놨다 옛날에 마신 디카페인 차는 기억 안나서 안 적고 최근것만 적는다 나는 단 것 좋아하고 그냥 꽃향만 나고 단 향기 적은 차는 별로 안 좋아했다 또 박하는 사탕은 무척 좋아하지만 아..
간단한냠냠
2021. 1. 18. 16:4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맛집
- 도시락
- 임영웅
- 치아더
- 임영웅맛집
- 8요일키친
- 콘서트
- 임영웅콘서트
- 대만
- 웅지순례
- 타이완
- 웅지순례추천
- 임영웅식당
- 웅투어
- 뮤지컬
- 내돈내산
- 쇼핑
- 웅슐랭
- 추천
- 합정카페
- 시야
- 영웅시대
- 임영웅카페
- 오설록
- 티켓팅
- 영웅투어
- 펑리수
- 서울
- 디카페인
- 후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