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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감독, <불온한 당신(Troublers)>, 2015.
다들 비슷한 부분에서 한숨을 쉬었다. 무엇을 위해 혐오하는가.
이 영화에서는 여러 행사에서 혐오세력이 어떠한 일을 했는지를 담담해게 보여주었다.
무엇을 위해 혐오하는가. 이해할 수가 없다.
실제 현장에 한 번이라도 가본 사람은 혐오세력의 주장이 얼마나 억지인지 알 수 있을테다.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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