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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 글항아리, 2017.
이 박사님이 SNS에 종종 업데이트하는 펭귄 사진과 영상들을 구독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박사님이 썼던 책에 대해 알게 되었다.
북극엔 무엇이 살까, 그 혹독한 곳에 살 수 있을까 의아했다.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었다.
세가락도요, 꼬까도요는 친숙해진 느낌이다. 내가 접하기 어려운 새인데두 불구하고 당장 앞에 있어도 신기함이나 당황스러움보다 친근감에서 오는 반가움이 더 클 것 같다.
북극엔 무엇이 살까, 그 혹독한 곳에 살 수 있을까 의아했다.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었다.
나도 내가 하는 연구를 친근한 글이나 그 어떤 것으로 풀어내고
사람들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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