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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정문>

경희대 정문에는 프랜차이즈가 많다(스타벅스, 커피빈, 메가커피, 마시그레이 등).

디저트홀릭(사라짐) 포장만 되지만 디저트(케익, 티라미수, 마카롱) 맛있음. 가격대도 케익 4000원 내외, 마카롱 1500원 내외. 한때 빠져서 '텅'장되었음. 지금도 스트레스받으면 방문함.
반창고 2010년대 초반에 방문한 곳. 아늑하다. 여전히 보리커피가 있는지 모르겠다. 이름은 보리커피지만 커피가 들어가지않아 카페인에 취약한 사람들이 마시기 좋다. 비건 메뉴가 있다고 한다.
더 와요 카페는 아니다. 아이스크림 가게. 경쟁력 있는 가격에 다양한 맛. 개인마다 선호하는 맛이 다 다르다. 나는 커스타드크림, 밀크비스킷, 요거트 등을 많이 먹었다.
모즈플레이스 MOD'S PLACE. 지나가면서 뭐하는 곳인지 몰랐다가 최근에 카페란 걸 알게 되었다. 다양한 와플, 로투스치즈케익, 티라미수 등의 디저트류가 있다. 비커피류 메뉴가 다양한 편이라 여러 번 방문해서 먹어볼 예정. 쑥라떼를 먹어봤는데 무난하다. 흑임자보다는 쑥라떼가 더 취향에 맞았다.
컴투레스트 가게가 작은 편인데 늘 사람이 북적거린다. 쑥라떼를 먹어봤는데 색은 더 진하면서 우유맛은 덜 느껴졌다. 쑥향과 달달한 맛이 더 강했다.

 

<경희대-외대 후문>

포레스티 (구. 빠니니 에 꽁빠니) 빠니니아저씨주스(과일과 채소 믹스)가 맛있다. 이름처럼 빠니니가 맛있다. 음료 테이크아웃시 할인, 파니니+음료시 할인(할인 중복 안 됨). 재정비하고 돌아왔다. 치아바타 직접 구움. 갓 데운 올리브치아바타가 참 맛있어서 종종 먹는다.
어스담(사라짐) 작고 아늑한 카페. 종종 당근케이크를 먹으면서 쉬었다.
doob 커피(사라짐) 버터스카치라떼 향이 좋다. 웨딩임페리얼 종종 마심(마리아쥬 프레리). 베이커리류도 맛있다고 한다.
Corner shop CAFE
(코너샵 카페)
테이크아웃 전문점. 많이들 지나치는데 먹어본 사람들은 남녀노소 다들 이 집 커피잘한다고 함. 조용한 단골 많은 듯.
그외... 카페 김랩, 컴플리트커피

 

<경희대 중문>

TUNE UP 경희대 중문(경희중고, 세화원 앞)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핫바닐라를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있다.
양귀비 경희대 중문에서 큰길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있다. 수플레팬케익이 맛있다고 한다. 예쁜 카페. 노키즈존이라고 함.
이문동커피집 '아이스그것'이 맛있다고 한다. 테이크아웃 할인 폭도 크고 원가격도 비싸지않다. '아이스그것'은 갓 뽑은 에스프레소로 만든 두유라떼랑 유사하다고 한다. 달고 고소하다고 들었다.

 

<외대정문>

달콤한 이층 오레오몽키쉐이크가 맛있다고 한다. 딸기라떼와 토스트, 브라우니 정도를 먹어봤다. 친구와 얘기하면서 먹기에 편안한 분위기였다.

 

>최종 업데이트: 2021. 0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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