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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 돌란(Xavier Dolan), 단지 세상의 끝(It’s Only the End of the World, Juste la fin du monde), 2016.
영화를 보기 전, 누군가의 평의 보았다.
‘우리 아버지 왈, 콩가루 집안이다.’
어떤 가족일지 궁금했다. 단지 한국 정서에 안 맞는 가족일지, 보편적으로 누구든 견디기 힘들 가족일까.
내 지식의 범위 내에서는 후자에 속한다. 나는 이런 집에서 못 견딘다.
영화 내내 긴장했고 스트레스를 받았다.
가정에서 착취당하는 사람들과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집이 최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그래도 가족이 최고지. 가족에게 돌아가.’라는 사람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화다.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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