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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20200520] 금붕어 안녕

이아무 2020. 5. 20. 20:34

최근에 금붕어가 용궁에 갔다.

당연한 풍경이라 생각했던 어항에 움직임이 없으니 어색하다.

 

부레병이었을거다.

손쓸새없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그곳에선 친구들과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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