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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구십구도
부끄럽게 울어버렸다. 눌러뒀던 힘들고 겁나는 생각이 올라왔다.
내가 맡은 일들에 마음이 급했다.
지난 주 야외에 나갈일이 많아서 몸이 지쳐있었다.
오랜만에 (구)애인과 나온 나들이에 들떴지만 연극을 보면서 잠깐 잊고있던 일의 부하가 떠올랐다.
안 우는 척하려고 했는데 들켰다.
오늘 아침까지 좀 눌려있었다. 하지만 걱정했던 일의 반 정도는 오늘 해결했다.
한꺼번에 할 수 없다면 차근차근 해나가면 되겠지.
모두 엉켜 아무것도 못하고 마음 힘든것보단 우선순위를 억지로라도 정하고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연극 내용에서 사회적인 편견과 모진 말들의 일부가 나왔다.
예술은 왜 직업으로 보지않는가.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려하지않는가.
(구)애인이 추천받아서 보게 된 연극이었고 만족도가 높다.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은데 이번 공연은 5/14까지로 알고 있다.
어디서 다시 열리면 그때는 열심히 영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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