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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정 감독, 눈길(Snowy Road), 2017.
귀향보다 좋았다. 귀향은 불필요한 묘사가 들어갔다고 생각했다. 눈길은 그런 느낌이 덜했다.
안 울려고 했다. 우는 분들이 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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