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참고문헌 없음>은 시중에 풀리지않았다.

텀블벅 모금에 참가하지 못했을 때 시중에 나오면 구매하려 했는데 결국 구하지 못 했다.

<참고문헌 없음> 준비팀에 메일을 넣어두긴 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는 못 하였다.


뻥 뚫린 기분은 아니었다. 아직 우리는 시작이라고, 나아갈 방향을 찾고있는 과정이고 '시작'이 몇 년 더 계속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했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긴다면 함께하자고 이야기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