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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한동안 못 왔다

이아무 2017. 10. 8. 14:57

이런저런 일에 밀려서 블로그는 한달간 한순간도 우선순위를 점하지 못했다.

며칠에 본지도 가물가물하고

봤는지도 안 봤는지도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그때 그때 기록해야겠다.


말을 만들어 뱉어내는 것도 잘 안 된다.

문장 만드는 시간도 촉박하게 느껴졌다.

앞으로도 한동안 그럴 것이다. 계속 그럴지도.


보고 잊는 게 싫어서 짧게라도 기록하자고 시작했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게 최선일텐데

웹으로 접근하는 버릇이 들어서 모바일로는 잘 안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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