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를 뺐다. 이가 아프다. 이번 발치는 비교적 수월하여 배고픔을 느낄 수가 있다.
차가운 유동식이 좋다고 한다. 아이스크림과 스무디만 먹었더니 밥 같은 음식을 먹고 싶다. 다른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다.
발치 후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대부분 숟가락이 필요한 음식이다.
입을 벌리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고통보다 음식에 대한 열망이 더 강하다.
-먹을 수 있는 음식 리스트-
연두부
푸딩(우유푸딩, 과일은 과일 알갱이 없는 것)
아침햇살
각종 주스
잘 으깬 계란/감자/고구마 샐러드
식힌 죽
아이스크림(바는 잘 녹으니 퍼먹는 것을 먹는다)
'빼꼼'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 Be Your Love (0) | 2017.10.17 |
---|---|
한동안 못 왔다 (0) | 2017.10.08 |
우리 애이니 하고싶은거 다 해 (0) | 2017.08.26 |
피부가 말을 안 듣는다 (0) | 2017.07.30 |
드디어 장화를 샀다 (0) | 2017.07.10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웅투어
- 티켓팅
- 시야
- 서울
- 임영웅식당
- 타이완
- 치아더
- 임영웅
- 뮤지컬
- 내돈내산
- 오설록
- 디카페인
- 후기
- 쇼핑
- 대만
- 영웅시대
- 펑리수
- 도시락
- 임영웅카페
- 임영웅콘서트
- 웅지순례추천
- 임영웅맛집
- 합정카페
- 콘서트
- 8요일키친
- 웅지순례
- 웅슐랭
- 맛집
- 추천
- 영웅투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