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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애치먼, 정지현 옮김, 『그해, 여름 손님』, 잔, 2017.
영화가 나왔을 때 영화를 보려고 했다.
시간이 나지않아 결국 못 봤지만 책부터 읽길 잘 했던 것 같다.
영화가 계속 언급되길래 궁금하기도 했다.
원작 제목은 'Call me by your name'인데 책을 읽으면서 그 의미를 알았을때 짜릿했다.
책을 빌려서 봤는데 책을 살까도 생각 중이다.
영화를 보고 다시 책을 읽어보려고 한다.
마지막 단락이 인상 깊어서 이 책을 더 빛나게 해주었다. 나까지 저릿해지는 문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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