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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 샤간티 감독, 『서치』(Searching), 2018.
사전 정보로는
컴퓨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영화이며,
SNS를 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의미로 공포영화일 수 있다고 했다.
사라진 딸의 수사를 위해서 전자기기에서 SNS 기록을 뒤지면서 전개된다.
SNS 기록도 기록이지만 넷상에서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이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공포로 느껴졌다.
이 또한 가해자의 행위가 아니라면 일어나지않을 일이었을 것이다.
아직 인터넷도 어떻게 행동해야 자유와 개인에 대한 보호가 공존할 수 있는 선인지 폭넓게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인터넷 예절’이라는 것을 더 폭넓게 논의하고 알릴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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