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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미무니 감독, 라 빠르망(The Apartment), 1996.
어떤 내용인지 잘 알지 못한 채로 보기 시작했다. 주인공의 동선에 맞춰가다보니 그다지 나쁜 사람이 아닌 것 같았는데, 영화가 끝나고 생각해보니 내 기준에서는 주인공이 제일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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