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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래, 김빛나, 『양극성 장애』, 학지사, 2016.
양극성 장애는 울증기, (경)조증기, 관해기 단계로 이루어져있으며
늘 울증기와 (경)조증기가 연달아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경)조증기에는 잘 모르다가 주로 울증기에 병원을 처음 방문하기 때문에
환자의 패턴을 면밀하게 파악하지않으면 우울증으로 진단을 잘못 내리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이 책에서는 양극성 장애의 증상과 특성, 치료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양극성 장애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론적인 내용이 많다보니 관심이 별로 없다면 눈에 잘 안 들어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책 자체는 휴대할만한 크기에 200페이지 정도 되어서
틈틈이 읽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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