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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우기는 세 번째 방문이었다.

1인석을 예약했고 빨리 예약해서 꽤 앞자리에서 볼 수 있었다.

 

공연 며칠 전에 김오키님의 새 앨범이 발매됐었고

공연 당일에 '볕처럼 빛나는'을 연주했었다. 사실 이 때는 몰랐고 이후에 다른 분들의 후기를 듣고 이 곡이 그 곡임을 알았다. 공연을 보면서는 배가 고파서 밥을 먹느라 잘 못들었다.

또 다른 곡으로는 사랑 시리즈. 마지막 곡이었다.

믿고 듣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연주가 끝나고 약속한 공연시간이 2분쯤 남아서 연주자 소개를 천천히 길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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